Updated : 2025-01-15 (수)

노드스트롬(JWN), 가족 및 리버풀과의 사모펀드 거래 제안 수령 확인

  • 입력 2024-09-05 07:33
  • 공시팀 기자
댓글
0
노드스트롬(JWN, NORDSTROM INC )은 가족과 리버풀과의 사모펀드 거래 제안을 수령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4일, 노드스트롬의 이사회 특별위원회는 노드스트롬 가족의 에릭과 피트 노드스트롬, 그리고 엘 푸에르토 데 리버풀 S.A.B. de C.V.가 제출한 제안을 확인했다.

이 제안은 노드스트롬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겠다는 내용으로, 노드스트롬 가족과 리버풀이 보유한 주식을 제외하고 주당 23.00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겠다는 것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인수 자금은 노드스트롬 가족과 리버풀의 자본금과 2억 5천만 달러의 신규 은행 대출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며, 회사의 기존 부채는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위원회는 독립적이고 이해관계가 없는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릭과 피트 노드스트롬이 거래 가능성을 탐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한 응답으로 구성되었다.

독립 이사들은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독립적인 재무 및 법률 자문과 협의하여 노드스트롬과 모든 주주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현재 노드스트롬 주주들은 아무런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회사가 이 거래를 추진할 것인지, 또는 전략적 결과를 추구할 것인지, 제안된 거래가 승인되거나 성사될 것인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회사는 이 문제에 대한 추가 개발 사항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

모건 스탠리 & 코와 센트뷰 파트너스가 특별위원회의 재무 자문을 맡고 있으며, 시들리 오스틴 LLP와 퍼킨스 코이 LLP가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노드스트롬은 고객이 기분 좋고 최상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

1901년 신발 가게로 시작한 이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모든 결정의 중심에 있었다.

350개 이상의 노드스트롬, 노드스트롬 로컬 및 노드스트롬 랙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과 진정한 연결을 제공하고 있다.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의 특정 진술은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에 정의된 '전망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결과가 기대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설계되었다', '전망', '믿는다', '해야 한다', '목표', '예상', '가정', '계획', '기대', '의도', '추정', '예측', '지침' 및 유사한 표현은 이러한 전망 진술을 식별한다.회사는 또한 구술 또는 기타 서면 자료에서 전망 진술을 제공할 수 있다.이 보도자료에 포함되거나 통합된 모든 진술은 미래 사건이나 기대를 다루는 전망 진술이다.

실제 결과가 이러한 전망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회사의 2024년 2월 3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10-K 양식 연례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2024년 5월 4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 10-Q와 2024년 8월 3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 10-Q가 SEC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전망 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작성된 날짜에만 해당하며,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회사는 이후 사건, 새로운 정보 또는 미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전망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72333/000121390024075658/0001213900-24-07565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