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4쎄라퓨틱스가 스티브 호어터를 이사로 임명했다.
호어터는 30년 이상의 종양학 상업화 및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임명은 C4쎄라퓨틱스의 이사회가 단계의 파이프라인 진행을 이끌기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C4쎄라퓨틱스의 사장 겸 CEO인 앤드류 히르시는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자산 발견, 임상 개발 및 기업 거버넌스 전문가들로부터 업계의 가장 밝은 인재들을 영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브의 입증된 전문성이 종양학 프로그램을 상업 시장으로 전략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어터는 최근 2024년 6월 ONO 제약에 24억 달러에 인수된 Deciphera Pharmaceuticals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Deciphera를 임상 단계 회사에서 완전 통합된 글로벌 조직으로 변화시켰다.
그는 또한 Agios Pharmaceuticals의 상업 책임자로 재직하며 미국에서 TIBSOVO®와 IDHIFA®의 출시를 지원했다.
호어터는 ORIC Pharmaceuticals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Constellation Pharmaceuticals, Deciphera Pharmaceuticals 및 Ignyta의 이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그는 Bucknell University에서 학사 학위를, 네덜란드의 Tilburg University에서 MBA를, Purdue University의 Krannert School of Managemen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호어터는 "C4쎄라퓨틱스의 이사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C4쎄라퓨틱스는 목표 단백질 분해 분야의 선두주자로, 치료가 어려운 암 표적을 겨냥한 경구용 소분자 분해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C4쎄라퓨틱스는 목표 단백질 분해 과학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임상 연구를 통해 종양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TORPEDO® 플랫폼을 활용하여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해결하기 위한 소분자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고 있다.
C4쎄라퓨틱스의 분해제 의약품은 신체의 자연 단백질 재활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신속하게 분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약물 저항성 및 약물로 치료할 수 없는 표적을 극복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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