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니지셀테라피틱스가 2024년 11월 20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특정 의료 중심의 기관 투자자들과 브로드우드 파트너스, L.P.와 함께 총 39,473,688주의 보통주 및 이에 수반되는 보통주 매수권(‘보통 매수권’)을 등록 직접 공모를 통해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보통 매수권은 보통주 1주를 0.91달러의 행사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며, 발행일로부터 6개월 후에 행사 가능하다.
이 공모를 통해 리니지는 비독립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약 24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브로드우드로부터는 약 6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통 매수권이 전액 행사될 경우 리니지는 추가로 약 36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는 공모로 얻은 순수익을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 연구 개발 비용 및 자본 지출에 사용할 계획이다.이 공모는 2024년 11월 21일경에 마감될 예정이다.H.C. Wainwright & Co.가 이번 공모의 독점 배치 대행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리니지셀테라피틱스의 주식 및 기타 증권의 판매를 제안하거나 요청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주식의 판매는 법적으로 금지된 주 또는 관할권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리니지셀테라피틱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unmet medical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동종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리니지의 파이프라인에는 로슈 및 제넨텍과의 협력 하에 진행 중인 OpRegen, 척수 손상 치료를 위한 OPC1, 청각 신경 세포 치료제 ReSonance(ANP1)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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