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0일, 트랜스액트테크놀러지스와 시에나 렌딩 그룹 LLC는 2020년 3월 13일에 체결된 대출 및 담보 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4호를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1년 7월 21일, 2022년 7월 19일, 2023년 5월 1일에 각각 체결된 수정안들에 의해 수정된 기존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수정안 제4호는 만기일을 2025년 3월 13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개정된 수수료서에서는 최소 대출 금액을 225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증가시키며, 이는 회사가 최소 300만 달러의 대출 잔액을 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
만약 대출자가 회사의 예금 계좌를 통제하는 경우, 회사는 최소 300만 달러의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개정된 수수료서에 따르면, 조기 상환 및 계약 종료에 대한 조기 지급/종료 프리미엄이 설정되어 있으며, 2025년 3월 31일 이전에 조기 상환할 경우 2%의 프리미엄이 부과된다.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조기 상환할 경우 1%의 프리미엄이 부과되며, 그 이후에는 프리미엄이 부과되지 않는다.
수정안 제4호와 개정된 수수료서는 각각 10.1 및 10.2로 첨부되어 있으며, 이들 문서의 전체 내용은 본 보고서에 포함된다.
트랜스액트테크놀러지스는 대출 계약의 수정과 관련하여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에는 수정안의 서명, 개정된 수수료서의 수령, 회사의 이사회 결의 증명서 등이 포함된다.또한, 수정안 제4호의 유효성은 2024년 11월 20일에 발효된다.
트랜스액트테크놀러지스는 대출 계약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비용과 수수료를 지불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대출 계약의 조건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와 관련하여, 대출자는 대출 계약의 조건에 따라 모든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이미 지급된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는다.
현재 트랜스액트테크놀러지스는 300만 달러 이상의 대출 잔액을 유지해야 하며,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조건들은 회사의 자금 조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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