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5일, 이큐티는 블랙스톤 크레딧 & 인슈어런스와의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이큐티는 고품질 계약 인프라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포함하는 새로운 중간 사업 합작 투자(JV)를 설립하게 된다.
이 계약의 조건에 따라 블랙스톤은 이큐티에 35억 달러의 현금을 제공하고, 이큐티는 JV에 비통제형 일반 주식 지분을 제공한다.이 JV의 총 가치는 약 88억 달러로, EBITDA의 12배에 해당한다.
이큐티는 이 거래의 수익을 사용하여 차입금을 상환하고, 선순위 채권을 상환 및 매입할 계획이다.이 거래가 완료되면 이큐티는 약 90억 달러의 순부채를 예상하고 있다.
이큐티의 CEO인 토비 Z. 라이스는 이 거래가 이큐티의 규제된 중간 자산의 초고품질 특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큐티는 블랙스톤과 협력하여 이러한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향후 전략적 기회를 탐색할 계획이다.
이큐티의 CFO인 제레미 크놉은 블랙스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큐티의 자본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큐티는 2024년 12월 30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6.000% 선순위 채권과 4.125% 선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이큐티는 2024년 11월 25일에 EQM 미드스트림 파트너스가 12억 7,5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매입 제안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안은 2048년 만기 6.500% 선순위 채권, 2028년 만기 5.500% 선순위 채권, 2029년 만기 4.50% 선순위 채권 및 2030년 만기 7.500% 선순위 채권을 포함한다.이큐티는 이 거래를 통해 전체 부채를 줄이고, 자본 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현재 이큐티는 약 90억 달러의 순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 상태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33213/000110465924122342/0001104659-24-122342-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