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5일, 씨저엔터테인먼트(이하 '회사')는 델라웨어 주 법인으로, 신용 계약 제5차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회사, 관련 대출자 및 행정 대리인인 JPMorgan Chase Bank, N.A. 간의 합의로 이루어졌다.
수정안은 2020년 7월 20일 체결된 신용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으로, 이 계약은 회사와 대출자, 행정 대리인 및 담보 대리인인 U.S. Bank National Association 간의 합의로 이루어졌다.
수정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회사의 기존 약 24억 달러 규모의 Term B 대출 시설과 약 29억 달러 규모의 Term B-1 대출 시설에 적용되는 이자율 마진을 인하하는 것이다.
회사는 선택적으로 (a) 적용 이자 기간에 대한 담보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에 기반한 선행 기준 금리(Term SOFR)로, 최소 0.50%의 바닥을 두거나 (b) 미국 내에서 마지막으로 인용된 '프라임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기본 금리(Base Rate)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Term B 대출에 대한 적용 마진은 Term SOFR 대출의 경우 연 2.25%, 기본 금리 대출의 경우 연 1.25%로 설정된다.Term B-1 대출에 대해서도 동일한 마진이 적용된다.
수정안에 포함된 진술, 보증 및 계약은 수정안의 목적을 위해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날짜에 한정되어 있다.이들은 계약 당사자에게만 이익이 되며, 투자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는 수정안에 포함된 진술이나 보증을 실제 사실 상태의 특성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본 문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또한, 수정안에 따라 회사는 Term B 대출에 대한 자발적 조기 상환을 할 경우, 상환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조기 상환 프리미엄을 지급해야 하며, 이는 대출자에게 지급된다.이러한 조항은 대출자와의 계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약 24억 달러의 Term B 대출과 29억 달러의 Term B-1 대출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자율 마진의 인하로 인해 향후 이자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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