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실적 부진, 딥카스 성장은 여전
-美진출 비용 반영…흑자전환 시점은 내년 1분기
-뷰노의 내년은 다르다…핵심 투자 포인트는
-뷰노 기업설명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일시적 실적 부진, 딥카스 성장은 여전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뷰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2% 늘어난 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8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이는 증권사가 추정한 실적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인데요. 증권업계에서는 뷰노의 올 3분기 매출액은 82억 원, 영업손실은 25억 원을 예상했습니다. 매출액 기준 15.9% 가량 하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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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