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7일, 스페로쎄라퓨틱스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전체 연도의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 보도자료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스페로쎄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희귀 질환 및 다제내성 세균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스페로쎄라퓨틱스의 에스더 라자벨루 임시 CEO는 "스페로는 테비페넴 HBr 임상 프로그램의 실행에 집중하고 있으며, 분기에 예정된 중간 분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비페넴 HBr이 승인될 경우, 복잡한 요로 감염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비페넴 HBr은 입원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환자 결과를 개선하며 의료 자원에 대한 압박을 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페로는 NTM-PD 치료를 위한 SPR720의 개발을 중단한 후 수집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질병에 대한 새로운 승인 치료법에 대한 높은 미충족 수요가 남아 있다.
2024년 4분기 동안 스페로는 2,09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4분기 5,120만 달러의 순이익과 비교된다. 2024년 연간 순손실은 6,860만 달러로, 2023년의 2,280만 달러의 순이익과 대조된다. 2024년 4분기 총 수익은 1,504만 달러로, 2023년 4분기 7,354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연간 총 수익은 4,800만 달러로, 2023년의 1억 3,800만 달러와 비교된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024년 4분기 동안 2,880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66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연간 연구 및 개발 비용은 9,680만 달러로, 2023년의 5,14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스페로는 5,29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GSK로부터의 개발 마일스톤 지급금과 함께 운영 비용 및 자본 지출을 2026년 2분기까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페로의 재무 상태는 현재 1억 1,054만 달러의 총 자산과 6,442만 달러의 총 부채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주 지분은 4,612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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